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에서는 2009.7.24  9시부터 희망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개선점을 모색하는 한편 격의없는 대화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노형동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의사소통의 날"로 정하여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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