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에서는 2009.7.24 9시부터 희망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개선점을 모색하는 한편 격의없는 대화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노형동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의사소통의 날"로 정하여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김재희 ri111@jeju.g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에서는 2009.7.24 9시부터 희망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개선점을 모색하는 한편 격의없는 대화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노형동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의사소통의 날"로 정하여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