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골프대회는 골프를 통해 제주불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모든 불자가 종파를 떠나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부처의 가르침인 ‘동체대비’사상으로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22개팀(88명)이 참가해 성황 속에 치러졌다.
△단체전 1위=불교대학팀 △단체전 2위=불교문화대학팀 △메달리스트=오종철·김정자 거사 △우승=이춘기 거사 △준우승=변영삼 거사 △니어=고성익·고영근 거사 △장타=한창훈·김행순 거사 △행운=강묘생 거사 △장려=강석진 거사 △매너=고홍삼 보살.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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