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오충진 도의원은 지난 8월 2일(일) 서홍동소재의 솜반천을 방문하여 여름철 피서지 관리요원 및 직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이후 저녁 8시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솜반천 야외극장에서 피서객들과 함께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를 시청하였다. <제주의소리>

<오진욱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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