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 이도2동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제설단을 구성했다며, 폭설시 경사로가 심한 골목길 등에 조별 책임구역으로 출동, 즉시 폭설제거 등 활동전개로 단 한건의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자명 김이택 (sarang@jeju.go.kr)
- 입력 2009.11.13 17:57
- 댓글 0
강철수 이도2동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제설단을 구성했다며, 폭설시 경사로가 심한 골목길 등에 조별 책임구역으로 출동, 즉시 폭설제거 등 활동전개로 단 한건의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