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0지구 5지역 로타리클럽는  지난 14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위미항에서 남원리 큰엉 해안경승지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성금전달과 함께 회원들의 자발적인 올레코스 주변 환경정비가 이루어졌다. <제주의소리>

<정상림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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