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송재근)은 11월 25일 관내 산불초소 7개소를 순회하면서 근무자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하는 한편 애로사항 청취 및 산불취약지역 감시상황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으며 감귤수확철을 맞이하여 농장에서 화기취급여부 및 농경지에 농산부산물 소각행위, 불법산림 훼손행위 등 감시에 철저를 기하여 한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계속적 산불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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