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지난 25일 예래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버스승차대에 물청소를 실시하고 승차대 주변에 잡초제거 및 환경 정비와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예래동에서는 “쾌적한 예래동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및 올레꾼들을 위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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