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한림지점이 오는 9일 개점 40주년을 맞는다.

한림지점(지점장 정상현)은 제주 서부지역내 유일한 제1금융기관으로서 지역특성에 맞게 중소기업 지원 등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정상현 지점장은 “고객 입장에서 고객우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향토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