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여, 빛을 발하라!
우창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성산고등학교 30대기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며 친목의 장입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동문여러분이 한마음잔치에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합하기 위해 즐거이 경기에 임하길 바라며 서로 얼싸안고 형, 아우 하면서 아주 자연스러운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우창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성산고등학교 30대기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며 친목의 장입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동문여러분이 한마음잔치에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합하기 위해 즐거이 경기에 임하길 바라며 서로 얼싸안고 형, 아우 하면서 아주 자연스러운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