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도서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제주여성의 역사와 문화가 잘 반영돼 있는 여성문화유적에 대한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2일까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국립중앙도서관, 조선일보, 교보문고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다.
문의=064-728-8600.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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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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