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패션모델 장윤주(30)의 그린 듯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MBC TV ‘무한도전’의 ‘도전! 달력모델’편에 특별MC로 출연한 장윤주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베이지 시스루 니트 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했다.

“측면에서 본 장윤주의 몸매곡선은 완벽한 S라인이다. 미친 몸매”라며 넋을 놓은 시청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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