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좌은숙)에서는 14일 주민센터회의실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10년 결산심사를 하고 2011년 수익사업과 무료 봉사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강상원동장은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 참가와 구제역 및 AI 유입방지를 위한 활동에 부녀회원들이 힘써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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