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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됐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5월말 1단계 인프라구축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주민들이 직접 가정에서 스마트그리드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또 131곳에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차 45대를 운행하고 있다. 7월1일부터는 전력요금 실시간제 운영, 시내 아파트단지로 실증지역 확대, 시내
산업·기업
김성진 기자
2011.07.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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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라온골프클럽에서 홀인원 대박이 또 터졌다. 홀인원 경품으로는 약 4억원에 이르는 리조트 1채가 제공된다. 라온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홀인원 이벤트 홀인 레이크 6홀(파3·168야드)에서 회원인 전 모씨(70․서울)가 우드 4번으로 티샷한 공이 그림처럼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홀인원 경품은
산업·기업
김봉현 기자
2011.07.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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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전력망 사업의 효과적, 체계적 지원을 위한 스마트그리드산업진흥원 설립이 추진된다. 국회 강창일의원(민주당, 제주시 갑)은 20일 지능형전력망의 구축과 이용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 스마트그리드산업진흥원 설치 근거를 담은 지능형전력망법(지능형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스마트그리드산업진흥원
산업·기업
김성진 기자
2011.07.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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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사업화를 위한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제주상공회의소 산하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하반기 특허지원사업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이는 제주도와 특허청이 공동주관하는 특허정보종합컨설
산업·기업
김봉현 기자
2011.07.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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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산하 제주지식재산센터가 7월 공익변리사 무료변리 특허상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자치도와 특허청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7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은 오는 14(목)~15일(금)에 조성민 변리사(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소속)가 제주지역 순회 상담 업무를 할 계획이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국가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기업
김봉현 기자
2011.07.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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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제주지식재산센터(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1년 기업실무형IP 맞춤교육'이 9~10일 제주벤처마루 교육장에서 열렸다.이 강좌는 특허명세서 작성에 따른 스킬업(Skill Up) 과정으로, 김현호 변리사(특허법인 맥)가 강단에 섰다. 특허명세서 작성에 따른 청구범위 형태.침해사례, 주요 기결 사유에 따른 주의 사항,
산업·기업
김성진 기자
2011.07.1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