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제주서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숨져
밤 사이 제주서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숨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밤 사이 제주에서 사망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공천포교차로 인근에서 A씨(39)가 달리던 차량에 치였다.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교차로 주변에 앉아있다 차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0시40분께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인근에서 B씨(66)가 지게차에 치였다. 

심정지를 일으킨 B씨는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오전 1시8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002 2021-10-11 13:52:53
안전불감증 평소에보면 엄청심각합니다.
무단횡단 아무생각없이 하고 운동할때 제발 귀에 이어폰 꽂지마세요 차와도 모릅니다
223.***.***.13

제주 2021-10-11 09:38: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단횡단 및 도로가에 가까이 접근해 있는것도 사고의 위험요소입니다
운전자분들도 안전은행 하시고 보행자분들도 도로쪽보다는 인도쪽으로 다녀주시기 바랍니다
11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