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10일 도농업기술원, 사흘간 농업농촌의 전동화-자율주행 이정표 제시하는 엑스포 열려
전동화 농기계, 자율주행 트랙터 등 농촌 고령화-기후위기 대책으로 주목돼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기계 전동화와 자율주행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제1회 국제 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한국 전동화·자율주행 농기계정책포럼, 세계전기차협의회, 제주도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농기계 부문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이슈로 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은 (주)대동이 개발한 자율주행 트랙터와 전기 스쿠터를 체험하고 다양한 전동화 농기계를 소개하고 있는 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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