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엄홍길과 함께 하는 오름 동행’을 진행했다. ‘다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히말라야 8000m 이상 16좌를 세계 최초로 완등한 지구촌 산악계의 전설 엄홍길과 함께 어승생오름을 오르며 산에 대한 그의 철학과 도전의 시간에서 얻은 지혜를 듣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도민들과 함께 오름을 오르고 있는 엄홍길 대장. ⓒ제주의소리
도민들과 함께 오름을 오르고 있는 엄홍길 대장. ⓒ제주의소리
어승생 오름 등반에 앞서 화팅을 외치고 있는 엄홍길 대장과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어승생 오름 등반에 앞서 화팅을 외치고 있는 엄홍길 대장과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어승생오름을 오르고 있는 대한민국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엄홍길 대장과 도민들. ⓒ제주의소리
어승생오름을 오르고 있는 대한민국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엄홍길 대장과 도민들. ⓒ제주의소리
어승생오름 정상에 오른 엄홍길 대장과 도민들. ⓒ제주의소리
어승생오름 정상에 오른 엄홍길 대장과 도민들. ⓒ제주의소리
어생생 오름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엄홍길 대장과 오름동행 행사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어생생 오름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엄홍길 대장과 오름동행 행사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는 엄홍길 대장. ⓒ제주의소리<br>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는 엄홍길 대장. ⓒ제주의소리
엄홍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민들.&nbsp;ⓒ제주의소리
엄홍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민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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