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겨우내 하천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고사목, 잡목 등을 제거했다.
앞으로 오라동주민센터에서는 정비되지 않은 하천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정비 인력을 투입하여 우기전에 유수에 지장을 주는 하천 지장물 등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이날 행사에서는 겨우내 하천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고사목, 잡목 등을 제거했다.
앞으로 오라동주민센터에서는 정비되지 않은 하천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정비 인력을 투입하여 우기전에 유수에 지장을 주는 하천 지장물 등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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