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결혼이민자 1444명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착수
제주도, 결혼이민자 1444명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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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다문화가족 정책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에 7~8월 2개월간 실시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한 적이 있거나 혼인관계에 있는 결혼이민자(국적취득자 및 미 국적취득자 포함) 1444명으로, 제주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지도사 30명이 가정 방문을 통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일반적 특성(성별.연령.학력.취업상태.가족갈등은 물론 △가족의 경제상태(소득.지출.자산 등), △사회통합도 측정에 관한 사항(국적별.지역별.예산행정 투입대비 사회적응도 지표 분석 등), △국가별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잠재적 직업능력 분석 및 취업지원 사항 등 크게 4가지 영역이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는 '다문화가족 지원법 제4조'에 의거 3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복지부, 법무부, 여성부와 공동으로 실시되는 조사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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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천 2009-07-15 10:32:05
다문화가정도 좋지만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이탈 주민들도 현재 15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의 제주에 정착 과정이 너무힘들어하고 있습니다다,도정에서는 그들의생활과정착에필요한 실태조사를 실시해서 정책수립에 반영 하였으면 합니다. 도정은 새터민 들에대한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것 같아서 이글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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