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는 2009.11.27 장묘문화 개선 홍보를 위하여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부녀회에서는 매장에서 화장으로 전환하는 장묘문화 개선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는데 동참하기로 하여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창구)에서는 2009.11.27 (금) 감귤소비촉진에 따른 협의 차 자매결연센터인 서대문구 남가좌2동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제주청정지역의 맛좋은 감귤을 전달하여 도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감귤 수확 종료시까지 지속적인 유통 판매 협조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할 수 있도록 협의하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30일에 주민과 공무원 등 총 1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일주도로변과 표선리 시가지내 버스승차대 19개소, 38개 화분에 팬지꽃 1,140본을 식재하였다. 앞으로도 표선면에서는 겨울철에도 표선면을 찾는 관광객 및 버스승차대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향기로운 버스승차대 환경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실
서귀포시 표선면 노인회(회장 오태경)에서는 28일 관내 각마을 노인회장 및 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양지공원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번 양지공원 견학을 통하여 화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전 노인회원이 양지공원견학을 추진하여 화장문화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다. 표선면에서도 관내 각 단체회원들이 양지공원 견학기회를 적극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광고비용·불친절 해소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지난해 대비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일부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표선면 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김춘보) 공동명의로 관내 음식점, 민박 등 관광관
O 노형동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강유미)에서는 2009.11.28(토) 지역아동센터에서 눈앞에 다가온 연말을 우리 아이들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O 이날은 빨간모자이야기와 남이와 빼뱅이의 크리스마스이야기 책 2권을 가지고 동화구연후 주제를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에 따른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색표지 및 색종이를
표선면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김춘보)에서는 11월 27일 민간평가단원 및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케포구 일대에서 음식점 등 관광관련업체에 대하여 고객맞춤형 친절이미지 구축 강화 등 제주관광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관광고비용·불친절 해소 협조 및 가격인하정책에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캠페인 전개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개막
표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하는‘표선 청소년 체험 한마당’이 지난 28일 개최되었다.이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데,‘점자&다이모스티커’‘종이접기’‘EM손세정제 만들기’‘즉석사진’‘돼지 메모꽂이 만들기&rsqu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갖게끔 아름다운 꽃과 글이 있는 승차대 가꾸기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남원읍에서는 그동안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및 승차대 주변 꽃 식재등을 통하여 깨끗한 남원읍 거리조성과 승차대 관리를 병행하며 주로 외적인 관리에 힘써왔으나 지난주 관내 110여개 승차대의 대대적
동홍동주민자치센터(센터장 오창호)와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에서는 28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지도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기좋은 동홍동만들기” 2009 동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개최된 동민 대토론회는 지난 9월12일에 개최한 “마을만들기” 워크숍에서 도출된 마을의제를
4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거의 마무리 짓고,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총회 제주유치를 끝낸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이제 어느 쪽으로 눈을 돌릴까? 제주해군기지 문제를 제외하곤 특별한 현안이 없는 상황에서 김 지사 관심이 좀처럼 반전 할 줄 모르는 ‘감귤’이 쏠리고 있다. 김태환 지사는 30일 간부회의에서 쌀에 비교하면서 감귤 문제를 꺼내 들
2012년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총회 유치란 쾌거를 달성한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30일 “제주를 세계환경수도로 만들기 위한 10개년 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지사가 직접 세계환경수도 조성본부 본부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10시30분 WCC 유치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2010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심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여전하다”며 ‘서민의 눈’으로 심사해 줄 것을 도의회에 강력 요청했다.제주YMCA, 제주YWCA, 제주경실련,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여민회, 제주흥사단, 제주주민자치연대
○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문송)에서는 지난 11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일 동안 『풍경이 아름다운 버스승차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홍동주민센터 앞 버스승차대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 이번 버스 승차대 벽화그리기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된 “메밀꽃 향기 나는 거리”, “화색(花色)의 거리” 조성을
이도2동주민센터(동장:강철수)와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문정수)가 공동주최하는 평생학습 동민사랑방을 지난 11월 28일 동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시태 (사)곶자왈상임대표 모시고 “세계자연문화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도2동에서는 지난 9월12일부터 동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주민자치역량 함양, 그리고 동민과의 소통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는 형식적이지 않으면서 상호간 실속있는 도농 자매교류의 인연을 맺어 오고 있는 마을이 있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와 서울축산농협이 그곳이다.제주마의 본향 남원읍 의귀리(이장 김용호)와 서울축산농협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모자란 부분을 서로가 채워주며 요란하지 않은 돈독한 교류를 펼치
남원읍 클린환경감시단(팀장 김미생)은 지난 27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1리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하였다.남원읍에서는 앞으로도 남원읍 관내 시가지 및 취약지구 순찰,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남원읍 관내 상가들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제주아이사랑행복카드」협력가맹점에 대한 안내 및 참여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남원읍에서는 제주아이사랑행복카드 협력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카드수수료의 일정부분 할인과 가맹점홍보를 겸할수 있고, 또한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들은 다양한 곳에서 혜택을 볼 수 있어 더 많은 수의 협력가맹
오금자 서귀포시 남원읍장은 26일 관내 감귤 수확 농가 및 선과장을 방문하여 폐 감귤이 하천, 공한지등에 무단투기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감귤 적재차량에서 유출된 감귤이 주요도로변에 방치되어 미관이 저해되지 않도록 주요도로변 환경정비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는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가 제주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스위스 현지에서 유치활동을 벌인 합동유치단 환영식이 28일 오후 5시30분께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 열렸다.환영식에는 유치단의 김태환 지사와 김재윤 국회의원, 김용하 도의회 의장, 문대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김형수 제주컨벤션센터 대표이사와 환경단체,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