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유료직업소개소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등에관한법률’ 시행으로 이들 근로자에 대한 보호가 강화됨에 따라 일자리를 얻고자 직업소개소를 찾는 구직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집중 지도 점검에 들어간다.제주시 관내에 위치한 유료직업소개소 35개소에 대해 소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13일 대정읍 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중 정례직원회의를 개최하고 뉴제주운동, 감귤안정생산직불제, 풍수해대비 안전대책 및 환경정비대책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과 도청 도시건설방재국(국장 현진수)에서는 지난 11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보성리 소재 김상철 소유 감귤원(4,958㎡)에서 감귤열매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지난 8일 하계 아르바이트대학생들에게 읍정업무 및 현장경험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버스승차대 43개소에 대하여 불법광고물제거 및 잡초제거,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9일 대정읍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97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정부 대정읍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는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과 함께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의 증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여 ○ 자연환경 지킴이 등 주로 외부활동을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상 재해예방을 위하여 이번 교
○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만석)는 8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상모리 소재 해병대 인근 도로변에 메리골드 및 베고니아 등 계절화 5천여 본을 식재하였다.○ 이는 장마철을 이용하여 지역의 주요도로변의 경관 향상을 위한 “꽃피는 거리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베고니아 등 7천여 본을 더 식재하여
여름 휴가철 고질적 민원 대상인 가축분뇨 악취발생과 관련, 제주자치도가 13일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악취발생으로 인한 관광객 및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8월 동안 가축분뇨 액비살포 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시 중인 집중점검은 액비살포 전 가축분뇨 재활용업자로 하여금 행정기관에 전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창구)에서는 2009.7.10(금) 18시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3주년 주요성과에 대한 홍보물 상영에 이어 2009 상반기주민자치센터 운영결과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지역발전 구상을 위한 워크숍 개최, 자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강철수)와 통장협의회(회장:고인국)에서는 ‘09. 7. 10(금), 17:00, 회원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례통장회를 개최, 여름철 풍수해대비를 위한 예찰활동 지속전개 등 당면현안사항을 논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도119센터 소방대원들을 초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시범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태환 지사가 그동안 이래저래 맘고생이 심했던 현만식 제주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의 무거운 어깨를 두드려 주목된다. 김 지사는 지난주 도의회 복지안전위를 통과한 ‘투자개방형 병원(영리병원)’ 동의안과 관련 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만식 국장과 담당부서의 최선 덕분”이라며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이날 도
노형동(동장 부대길)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창구)에서는 2009.7.11 (토) ~ 12 (일) 이틀간 관내 감귤원에서 자생단체회원,감귤재배농가,동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 집중추진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일손부족으로 인한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사업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대적인 일손돕기
서귀포시 표선초등학교는 12일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성언 제주도교육감, 송재근 표선면장, 김도웅 도의원,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를 개최했다.이날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에서는 표선초교 재학생들의 풍물놀이 길트기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 제주어말하기, 선후배 노래연주 등이 열렸다. 또한 표선초교 100년사 영상
탐라도서관(과장 강수복) 20년의 역사를 한 데 담은 ‘탐라도서관 20년사’가 지난 6월 30일 발간됐다.탐라도서관 20년사에는 설립 배경부터 시설현황 등 도서관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 돼 있다.특히 20년간 사회 변화에 발맞춘 탐라도서관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탐라도서관은 정보화 시대를 맞아 도서관 전산화, RFID 시스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솔오름 일원에서 우리지역 바로알기 지역탐방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우리지역을 돌아보고 숨은자원을 발굴하여 활용방안을 강구하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하였다.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7월13일(월) 아침 8시30분 뉴제주 운동과제 및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직원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직원 중 1명을 친절전도사로 지정하여 행정서비스 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공손한 접대, 스마일운동, 친절한 전화응대법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노형동은 "친절한 노형동"을 만들기 위하여
❍ (사)농촌지도자 남원읍회(회장 김운철)에서는 감귤안정생산 직불제에 솔선 참여를 위해 지난 10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리 소재 김정생 농가 감귤원에서 감귤 열매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10일 읍회의실에서 17개리 전이장 및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총력추진 및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 남원읍 관내 마을 청년회원들의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어 건강 도우미로서 지역주민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남원읍(읍장 오금자)에 따르면 읍관내 마을 청년회에서는 지난달부터 자체적으로 자율 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8월말까지 주민자율방역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지난 4월부터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여 저소득 노인 및 결식우려가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연로하신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급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무료경로식당은 1회 평균 60~70명의 어르신들이 무료 급식을 제공받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경로식당 운영으로 어르
○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용운)에서는 지난 7. 11일(토) 제주특별자치도 오경생 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주민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탐방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번 ‘거문오름‘탐방코스는 총 5.6km로 2시간 반 동안 걸으며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보고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