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일년 만에 삼무일기 연작을 선보인다.

제주시 연북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21일부터 28일까지 '三無日記-바람의 흔적' 초대전을 연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 '제주 바람'이 담긴 작품부터 최근 독일을 다녀오며 그린 작품 등 30여점을 내건다.

▲ 강부언 作.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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