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서순례, 이미경 , 김은옥, 소민경, 노애경 등 도외 중견작가 6인의 '2013 제주 봄의 꿈'이 제주시 연갤러리에서 9일까지 펼쳐집니다. 전시 작품의 일부를 싣습니다.

▲ 김은옥-사랑의 일기. ⓒ제주의소리
▲ 노애경-수국. ⓒ제주의소리
▲ 서순례-꿈꾸는 정원. ⓒ제주의소리
▲ 소민경-사랑의 하모니. ⓒ제주의소리
▲ 이미경-즐거운 상상. ⓒ제주의소리

 

 

 

▲ 김남일-제주 봄의 꿈.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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