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가 홍순용의 첫번째 개인전이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열린다. '곶자왈' 연작을 비롯해 35작품이 내걸린다.

▲ 홍순용 '곶자왈속에서'. ⓒ제주의소리

 

▲ 홍순용 '곶자왈속에서3'. ⓒ제주의소리

 

▲ 홍순용 '곶자왈속으로'. ⓒ제주의소리
▲ 홍순용 '높은 오름'. ⓒ제주의소리

 

▲ 홍순용 '만색추월 곶자왈'. ⓒ제주의소리

 

▲ 홍순용 '별 헤는 밤'. ⓒ제주의소리
▲ 홍순용 '새벽 곶자왈속에서'. ⓒ제주의소리

 

▲ 홍순용 '오름춘색'. ⓒ제주의소리

 

▲ 홍순용 '춘매'. ⓒ제주의소리

 

▲ 홍순용 '한라산'.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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