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기부여’를 찾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기부여’를 찾다.
  • 1318해피존 찬란한미래 지역아동센터 (rhtoa@naver.com)
  • 승인 2013.10.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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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해피존 찬란한미래 지역아동센터
▲ 오카리나, 하모니카, 기타, 난타부, 영상부, 힙합인문학 강의 등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쉼과 배움 그리고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1318해피존 찬란한미래 지역아동센터에서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영상부, 연극부, 난타부, 자격증반, 오카리 나, 하모니카, 기타,힙합인문학 강의 등 다양하다.

그러나 외부의 지원없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 힘들다. 많은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내년에도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수업을 계속 진행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어때?”하고 물었다.

귀찮아서 하기 싫다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강력히 손을 번쩍들며 “해요!”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프로그램 시간에 유독 칭찬을 많이 받는 학생이다. 선생님들의 칭찬에 프로그램시간을 기다리는 학생이었다.

이 학생은 본인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찾은 것이다. 연주를 하자고 하면 뒤에서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 나와 당당히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모든 아이들을 만족시킬 순 없다. 하지만 선발주자가 있으면 후발주자가 뒤 따르기 마련이다.

 ‘동기부여’라는 말, 사람들에게 있어 인생의 숙제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아이들이 첫 발을 내딛고 있다. 레이스를 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원동력을 불어넣어 주어야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이겠는가?

동기부여, 그 끈을 놓지 않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은 지속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무엇보다 감사하며 센터에서 진행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

후원 : 보건복지가족부/제주특별자치도 공동모금회/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사회공헌팀. <제주의소리>

< 공동모금회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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