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양.

포켓볼 치는 이슬비 외모에 네티즌들 관심 폭발

중국과 예선을 치루고 있는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세 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이미 6주전에 방영된 SBS의 영상에 나온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선수의 모습을 보기 위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것.

SBS는 지난 달 1일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의 일상을 내보냈다.

이날 이슬비 등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은 운동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쳤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와 다들 너무 이쁘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연예인급이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운동도 잘하고 외모까지 출중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슬비 선수는 1988년생으로 의성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경기도청 소속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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