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과 함께 걸어요"...‘제주 보시의길’ 개장
"혜민스님과 함께 걸어요"...‘제주 보시의길’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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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불교 성지순례길인 '보시의 길'이 11월1일 개장된다. 개장식에는 혜민스님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의 유서 깊은 사찰과 아름다운 해안을 잇는 ‘보시의길’이 개통된다.

3번째 제주불교 성지순례길인 ‘보시의길’이 오는 11월1일 오전 9시 제주시 사라봉 보림사에서 개장식을 갖는다.

'보시의길'은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대원정사를 시작으로 월영사~수정사지~장안사~해륜사(서자복)~보림사~원명선원~불탑사까지 총 45km에 이르는 길로, 제주시내 유서 깊은 사찰과 중산간, 해안가 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시의길' 개장과 더불어 관광치유상품 '절로 가는 길' 출시 성공기원법회가 함께 열리며, 보림사에서 삼양동 불탑사까지 9km 구간에서 개장 기념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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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불교 성지순례길인 '보시의 길'이 11월1일 개장된다. 개장식에는 혜민스님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힐링 멘토'인 혜민 스님과 관광치유상품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 400명이 개장식에 참석한 도내 대덕 스님과 각급 기관단체장, 도내·외 불자, 도민 등과 함께 도보 순례에 나서 제주의 자연 풍광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무명의 번뇌를 씻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도는 개장식에서 도내·외 불교 성지순례객 유치를 위해 혜민 스님을 '제주불교 성지순례길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원희룡 지사가 직접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시의길'은 2012년 '지계의길(관음정사~오라선원~월정사~관음사, 14km)', 지난해 '정진의길(영실 존자암~남국선원~쌍계암·선덕사, 18km)'에 이어 세 번째 개장하는 제주불교 성지순례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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