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주인공이 되는 제주' 전국장애학생체전 19일 개막
'함께 주인공이 되는 제주' 전국장애학생체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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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이 19일 오후 2시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선수 임원, 체육관계자, 도민, 학생 등 2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주인공이 되는 제주'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등 160분 동안 진행된다.

제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인 만큼 전국에서 모인 장애학생 선수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개회식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 개회식은 사전행사는 '함께여는 세상'이라는 소주제로 관람객, 선수들을 환영하는 흥겨운 음악과 경찰 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장애인 가수(차세나) 공연에 이어 신나는 레크레이션이 펼쳐진다.

식전행사는 '바람의 발원지 제주'라는 소주제로 제주도로 초대하는 제주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샌드 애니메이션과 가수 양정원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서 제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게 제주도립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공식행사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소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치사 선수 및 심판 선서를 하게 된다.

식후행사는 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전제덕) 연주와 흥겨운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연주와 인기 아이돌 그룹인 '크레용팝'의 축하 무대가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장애학생들이 체전을 통하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사회를  함께 열어 나가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와 장애학생들 꿈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흥겨운 연출로 바람의 발원지 제주에서 건강한 바람을 일으켜 문화와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석하는 개회식을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마무리는 유명한 장애인 연주와 흥겨운 스카밴드 연주, 그리고 대미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하여 신나는 축하 한마당이 되어, 장애학생들이 새로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개회식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15개 종목 15개 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치르게 된다.

장애학생 체전 15개 경기 종목중 육성 종목인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5개 종목은 장애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종목으로서 우수선수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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