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위한 바리톤 고성현의 ‘송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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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서귀포예술의전당 ‘2020 송년콘서트’ 개최

세계 각국의 국제적 공연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성현 성악가가 제주 서귀포시를 찾아 도민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바리톤 고성현의 ‘2020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성현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며, 독보적 성량과 깊이 있는 울림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치유의 시간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헨델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Ombra mai fu)’ △토스티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Non T`amo Piu!), ’시간에 기대어‘,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 등 이태리·한국 가곡과 △대부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등 영화 OST △뮤지컬 ’A little night music’ 등 친숙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무료며,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1인 2매 한정, 총 210명에게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서귀포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온라인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바리톤 고성현의 송년 콘서트가 지친 도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은 온라인으로도 많은 감상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서귀포예술의전당 064-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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