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7월25일자 [尹정부 인사 왜 이러나…4·3폄훼 극우인사 국가인권위원장 하마평] 제목의 기사와, 8월 9일자 [김광동부터 김형석까지…잇따른 4·3왜곡-폄훼 인사, 尹정부 왜 이러나]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사단법인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약칭 '한변') 또는 그 소속 변호사 김태훈이 제주4·3을 왜곡하는 데에 앞장선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변은 "한변 또는 소속 변호사 김태훈 등이 제주4·3을 왜곡하는 데 앞장 선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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