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건 다룬 복수극 '들개들'이 실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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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들개들' 전북 무주 '지적장애아동 성폭행 사건' 실화 바탕

가수 그룹 'UN' 출신 김정훈의 출연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들개들'이 관심을 얻고 있다. 포털사이트마다 '들개들'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내리는 것.

하원준 감독의 영화 '들개들'은 전북 무주에서 벌어진 '지적장애아동 성폭행 사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 장기노(명계남 분)의 팽팽한 기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영화로 주연배우 김정훈의 이미지 변신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충격적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할 정도다.

이 사건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짐승 같은 동네 아저씨들이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피해 학생의 친구 할아버지까지 가해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제작사 측은 "영화 <들개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 스토리와 거칠고 강한 영상을 통해 현실의 비정함을 극대화 하고, 그 비정함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희망을 담아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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