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제주사진·영상으로 상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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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10대문화 UCC전국공모전] 손쉬운 UCC영상, 상금은 ‘푸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스마트폰 성능이 향상되고 있는 요즘, 버튼 하나로 찍은 간단한 제주도 영상과 사진으로 최대 상금 300만원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제주10대문화 UCC전국공모전’이다.

제주도가 후원하고 [제주의소리]가 주최, 주관하는 ‘제9회 제주10대문화 UCC전국공모전’(이하 제주UCC공모전)이 8월 21일까지 작품을 공개모집한다.

제주UCC공모전은 제주를 대표하는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로 제작하는 내용이다. 유형은 영상과 사진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주제는 한라산, 해녀, 제주어, 4.3, 돌문화, 제주굿, 제주초가, 갈옷, 귤, 오름 등이다. 제주하면 친숙하게 떠오르는 것들이다.

컨텐츠 내용도 쉽고 간단하다. 지금까지의 공모전에서 계속 진행되던 자유 주제와 함께 올해는 여행이 새롭게 추가됐다.

제주관광객 1200만명 시대를 맞아 제주여행은 제각각 개성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이동수단부터 비행기, 여객선을 이용해 도보, 렌터카, 오토바이, 자전거, 대중교통 등 천차만별에 단체여행, 개별여행, 바다·오름·한라산, 올레코스, 둘레길, ‘먹방’ 투어, 전통시장, 게스트하우스·카페 등 내용도 매우 다양하다.

이런 배경에서 여행을 주제로 한 UCC는 무지개색만큼 무궁무진한 내용으로 제작 가능하다. 고기국수로 유명한 식당을 찾아가서 맛보는 내용, 디자인이 예쁜 카페들, 여름 바다와 오름 모두 UCC의 소재다.

고사양의 장비도 좋지만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UCC를 제작할 수 있다. 요즘 각종 동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있어 손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마켓에 '영상 편집' 네 글자만 검색해도 다양한 종류의 어플이 쏟아진다.

주목할 점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스토리보드’ 작품을 별도로 모집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사실이다. 동영상 촬영·편집이 낯설다면 비교적 간단한 사진으로 얼마든지 스토리보드를 만들 수 있다. 

영상UCC 대상은 상금이 무려 300만원, 사진도 100만원에 달한다. 최우수상은 각각 150만원·80만원에 우수상, 인기상까지 수여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기회를 넓혔다.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전통시장, 친구와 찾은 여름바다,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 모두 UCC의 소재로 가능하다. 전국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니 부담 가질 필요도 없다.

간단한 수고만 기울인다면 제주가 가진 소중한 자원도 모두에게 알리고 상금도 받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정성이 들어간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길이는 3분 내외의 스토리 UCC이거나 30초 내외의 CF UCC이어야 한다. 사진 스토리보드 작품은 최소 8개의 사진이 필요하다.

작품 유형은 영상컨텐츠는 'avi, wmv, swf' 파일 등이며, 사진은 문서형식(hwp, ppt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해상도는 '640*480 pixel' 이상에 300MB를 넘으면 안된다. 작품의 장르는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등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접수방법은 공모 신청서와 UCC를 웹하드에 등록하면 된다. 신청서는 10대문화 공모대전 홈페이지(jejuucc.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웹하드(http://www.webhard.co.kr, 아이디는 'ucc7021', 비밀번호는 '7021'이다. 웹하드에 접속해 ‘Guest’ 폴더에 팀명칭으로 폴더를 만들어 제출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소식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jejuu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제주의소리(064-711-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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